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안전해집니다.
- 데우랄리
- 오블완
- 시차
- 트래킹
- 혼자
- 포카라
- 연말정산 챙겨야 할 3가지 소득 공제(three income deductions not to miss of for year-end taxation)
- 다이어트
- 크리스마스~ 천마산 일출을 선물합니다.^^(christmas~ let me give you the sunrise of cheonmasan mountain.^^)
- 금융 이용이 더 편리하고 저렴
- 2025년 부동산 무엇이 바뀌나요?(what's the change in real estate in 2025?)
- 히밀라야
- 핀란드
- 히말라야
- 전통술 N 번째
- 필리핀 여행
- 건강
- 네팔
- 시누와
- 여름휴가
- 직장인
- 안나푸르나
- 2025년 변화된 정비사업 절차
- 준비물
- 촘롱
- 자전거
- 티스토리챌린지
- 헬싱키
- 걷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가정용 재봉틀(미싱)로 집에서 패턴 없이 옷 만들기(초보 옷 DIY) (1)
디지털노마드 제이 라이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3ntIm/btsrdhhtOEe/kJ8LUoaXDJdZ9wD80cv9eK/img.png)
원하는 천과 색상, 디자인으로 내 마음대로 옷을 만들어 입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은 생각해보실 것입니다. 10년 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운 것 중 한 가지가 미싱 사용법이었습니다. 드디어 집에 있는 미싱을 꺼내 보았습니다. 당시 옷만들기 중에서 미싱 사용하는 방법과 가봉이 어려워 직진 박음만 배우고 말았는데, 몸으로 배운 것은 몸이 기억한다는 말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싱 사용 생 초보이지만 갑자기 맘에 드는 원단과 색상을 구입하고 옷을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옷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저의 무모함이 용기를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싱 박음질 직진 밖에 못하는 왕초보의 "가정용 재봉틀(미싱)로 집에서 패턴 없이 옷 만들기(초보 옷 DIY)"를 실천해보았습니다...
국내일상
2023. 8. 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