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자전거
- 오블완
- 2025년 부동산 무엇이 바뀌나요?(what's the change in real estate in 2025?)
- 촘롱
- 크리스마스~ 천마산 일출을 선물합니다.^^(christmas~ let me give you the sunrise of cheonmasan mountain.^^)
- 히말라야
- 헬싱키
- 데우랄리
- 핀란드
- 준비물
- 직장인
- 다이어트
- 2025년 변화된 정비사업 절차
- 안나푸르나
- 혼자
- 연말정산 챙겨야 할 3가지 소득 공제(three income deductions not to miss of for year-end taxation)
- 금융 이용이 더 편리하고 저렴
- 필리핀 여행
- 티스토리챌린지
- 네팔
- 걷기
- 포카라
- 시차
- 건강
- 시누와
- 히밀라야
- 여름휴가
- 전통술 N 번째
- 트래킹
- 안전해집니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밑술과 덧술의 목적(차이) (1)
디지털노마드 제이 라이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drBN71/btsCaw8oywF/RVIL8KQZJzvWwEEuGKXxxK/img.png)
술을 저온으로 발효시키는 중이라 빚기만한지 벌써 7번째입니다. 전통주는 시간의 힘을 덧대어야 그 향의 깊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술 창고에서는 삼양주, 오양주를 저온 발효 중인데 최대한 발효를 길게 할 예정입니다. 삼양주에서는 그윽한 과일향이 나서 기대가 되는데 오양주는 조금 걱정이 되는 향기라서,. 두번째로 만들어서 성공한 삼양주를 다시 재현해보고자 합니다. 마침, 지인에게 모과를 받았는데 어떻게 활용할까하다가 모과전통주가 향이 그윽할 듯하여 모과삼양주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블로그 내용은 "전통술 일곱 번째, 은은한 모과삼양주 만들기"입니다. 이제 웬만한 술은 선배님들의 주방문이 없어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어설픈 자신감이 드는 것은 술이 잘 빚어지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전에 삼양주를 ..
국내일상
2023. 12. 1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