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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통주 밑술 범벅과 죽으로 했을 때 차이 궁금하네요. (1)
디지털노마드 제이 라이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drBN71/btsCaw8oywF/RVIL8KQZJzvWwEEuGKXxxK/img.png)
술을 저온으로 발효시키는 중이라 빚기만한지 벌써 7번째입니다. 전통주는 시간의 힘을 덧대어야 그 향의 깊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술 창고에서는 삼양주, 오양주를 저온 발효 중인데 최대한 발효를 길게 할 예정입니다. 삼양주에서는 그윽한 과일향이 나서 기대가 되는데 오양주는 조금 걱정이 되는 향기라서,. 두번째로 만들어서 성공한 삼양주를 다시 재현해보고자 합니다. 마침, 지인에게 모과를 받았는데 어떻게 활용할까하다가 모과전통주가 향이 그윽할 듯하여 모과삼양주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블로그 내용은 "전통술 일곱 번째, 은은한 모과삼양주 만들기"입니다. 이제 웬만한 술은 선배님들의 주방문이 없어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어설픈 자신감이 드는 것은 술이 잘 빚어지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전에 삼양주를 ..
국내일상
2023. 12. 1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