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2025년 부동산 무엇이 바뀌나요?(what's the change in real estate in 2025?)
- 포카라
- 오블완
- 데우랄리
- 자전거
- 트래킹
- 핀란드
- 다이어트
- 티스토리챌린지
- 히말라야
- 촘롱
- 안전해집니다.
- 금융 이용이 더 편리하고 저렴
- 히밀라야
- 헬싱키
- 여름휴가
- 전통술 N 번째
- 2025년 변화된 정비사업 절차
- 시누와
- 연말정산 챙겨야 할 3가지 소득 공제(three income deductions not to miss of for year-end taxation)
- 직장인
- 건강
- 준비물
- 네팔
- 크리스마스~ 천마산 일출을 선물합니다.^^(christmas~ let me give you the sunrise of cheonmasan mountain.^^)
- 걷기
- 필리핀 여행
- 시차
- 혼자
- 안나푸르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making it with my own hands and making yuzu sticky rice danyangju more delicious) (1)
디지털노마드 제이 라이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bd4LdN/btsLqCZMzpm/0hdFCBTK2uiL8uLxydk640/img.png)
가을은 언제나 후딱 지나가서 더욱 아쉬운 계절이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유자 단양주를 향기롭게 마신 좋은 기억이 이번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곁드리려 유자 찹쌀 단양주를 다시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가양주를 만들수록 나만의 스타일의 전통주 색을 내기 위해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보지만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술맛이 달라져 아직도 수양중입니다만, 가족들은 제가 만든 전통주가 제일 맛있다고 말해주니 그 말에 또 덩실덩실 재료를 준비하는 마음부터 부자가 됩니다. 가장 좋은 쌀과 물을 준비하면서 올해를 보낼 준비를 함께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블로그는 "전통주 열 번째, 내 손으로 빚어 더 맛있는 유자 찹쌀 단양주(The 10th traditional korean wine, making ..
국내일상
2024. 11. 1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