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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정적인 언어와 행동이 내가 되는 못 생긴 "내"가 맘에 안드는데 왜 이렇게 못 생기게 살고 있지? (1)
디지털노마드 제이 라이프
근속 년 수 20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에 빠졌어요.(20 years of service, I fell into lethargy not wanting to do anything.)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이런 상태가 된 상태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던 것은 아닌데,나름 열심히 살았어요. 시간 소비하는게 싫어서 퇴근하면 무엇이든 배우려 했고 자기계발 도서도 많이 읽고 유투브의 알고리즘이 계속 자신을 체찍질 하게 만드는 내용만 보여줄 정도로 "모든 열심히"에 진심이었어요.직장다니며서 대학원도 다니고, 사회복지사 1급도 편입해서 취득했고,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으면 찾아디니면서 퇴직 후에 할 것을 찾기도 하고요. 그런데,. 왜 일까요? 갑자기? 어떤 계기도 없는데 그냥 만사가 귀찮아요.열심히 살아서 머하나 싶고 마침 제 나이가 40대 후반이기에 갱년기 증상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시기가 벌써 몇 년째 지속되고 있어요. 한 회사에 오래 근무하다보니 갱년기와 겹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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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