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vs 부자 습관

한참 오랜 기간 직장 생활을 했음에도 부가 쌓이지 않는 사람과 부를 쌓는 사람들은 평소 행동에도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의 블로그는 평소의 생활습관으로 가난과 부자를 가르는 습관을 알아보고자합니다.

 

나는 어느 쪽에 속해 있을까요?

 

1. 가난해지는 습관

 가. 온종일 스마트폰에 빠져 있다.

 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다. 습관적으로 할 일을 조금씩 미뤄두고 쌓아논다.

 라. 쓸데없는 걱정에 시간을 낭비한다.

 마. 매사에 항상 부정적이다.

 바. 독서를 하지 않는다.

 사. 쓸데 없는 지출을 많이 한다.  (몇 천원단위의 물품 자주 구입, 배달음식, 브랜드 커피 등)

 아. 해로운 되는 사람을 곁에 둔다.

 

2. 부를 쌓는 습관

 가. 매일 하루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

 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다. 매사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 

 라. 책을 가까이한다.

 마. 인생의 목표가 명확하다.

 바. 먼저 저축 후 지출을 한다. 

 사. 배울 점이 많은 사람과 가까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유투브를 통해 재테크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노력합니다.

정보가 없어서 부를 쌓지 못할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환경, 운, 인맥 등 나와 다른 거창한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자가 될 사람들은 하루의 일과가 체계적으로 정돈되어 무엇을 해야 할지 시스템화하여 그에 맞게 실천합니다. 

 

한 사람의 하루 일과만 봐도 그 사람의 미래가 보입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하루 일과를 주어진 대로 보냅니다. 

"출근하고 퇴근하는 행동"의 반복으로만 열심히 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않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부"를 쌓으려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를 쌓는 습관을 실행해야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과 가는해지는 것에는 이러한 하루 하루가 모여 결과를 이루는 것입니다. 

평소의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나고 그 소소한 행동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종자돈을 만들고 인맥을 형성하여 부의 행운을 불러옵니다. 

태생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것은 "내 잘못"입니다. 

내가 바뀌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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