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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제이 라이프
태풍북상 및 장마철의 주택 시설관리 10가지 방법
주말내내 비가 퍼붇고 있습니다. 톡톡 튀는 빗방울과 젖은 흙의 흙내음 그리고 짙게 피어나는 초록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름 정중앙을 알리는 장마의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는 “재해” 단어가 떠올려지는 것 외에도 꿉꿉하고 습하고 마음까지 우울하게 할 수 있는 단순한 불편함 이상이기도 하나, 자연의 활력을 주는 시기를 수용하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이로움과 아름다움으로 변화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5년간 단독주택에 거주를 해보니 관리사무소가 있는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은 장마 때마다 개인적으로 대비해야하는 일이 많고 주택의 사계절 평안과 안락함을 위해서는 주거자의 관심과 애정을 갈아 넣어야 가능합니다. 특히 장마에는 그 애정의 티를 팍팍 표출해야하는 시기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철저한..
국내일상
2023. 7. 9. 19:34